벽화봉사단 비루빡에서 본원을 위해 벽화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흰벽에 색을 칠하니 한결 예뻐진 벽이 완성되었습니다.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화사한 느낌을 연출했고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집도 생겼습니다. 본원을 위해 애써주신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저희 병원은 어르신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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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휴계실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벽화가 어른신들 정서안정에 좋을것 같아요. (2011-01-31)
박현희
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나왔어요~ 저희 멤버들이 찍은 사진은 이렇게 벽사진이 없는데~~ㅡㅡ;;;ㅋㅋㅋ (2011-01-31)
김정호
하하...감사합니다.. 사진도 예쁘지만 실제로 벽화를 보고 있으면 더욱 멋지답니다. ^^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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